벚꽃이 지고나니 봄이 끝나고 여름이 온 기분입니다.
제대로 봄을 즐기지도 못했는데 여름이 된 것 같아 아쉬우신가요? 그렇다면 강화도에 있는 고려산에 가보세요. 분홍색 진달래가 온 산을 뒤덮고 마지막 봄기운을 내고 있습니다.
4월 20일에 시작한 고려산 진달래 축제는 5월 4일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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