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 지하 노래주점 화재…1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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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3시 50분쯤 서울 상도동 지하1층 노래주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노래주점 내부 10제곱미터와 노래방 기기 등을 태워 1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노래주점 실내에 켜놓은 촛불이 플라스틱 용기 등에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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