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공장 화재…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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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새벽 1시쯤 전북 익산시 팔봉동의 한 내장재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 중이던 26살 원모 씨 등 3명이 얼굴과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또 작업설비 등을 태워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집진 장치에서 분진이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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