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밤 9시 40분 쯤 서울 미아동의 한 아파트 13층에서 불이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안에 있던 19살 김 모 군이 숨졌고, 동생 17살 김 모 양은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또 집 안 66제곱미터와 침대와 텔레비전 등을 태워 2천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출입구 옆 김 군의 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은 무엇인지 김 군 남매가 대피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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