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2년 04월 27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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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 화사하고 신록은 싱그러운데 뉴스는 연일 무겁고 딱딱합니다.

시절이 하수상하다는 말, 이래서 나온 건가 봅니다.

내일(28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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