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2년 04월 27일 - 클로징 입력 2012.04.27 02:12 수정 2012.04.27 02:12 동영상 표시하기 봄꽃이 화사하고 신록은 싱그러운데 뉴스는 연일 무겁고 딱딱합니다. 시절이 하수상하다는 말, 이래서 나온 건가 봅니다. 내일(28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