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중국산 쌀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혐의로 45살 최 모 씨를 구속하고 52살 윤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 씨 등은 지난해 12월부터 석 달 동안 중국산과 국내산 쌀을 7대 3 비율로 혼합한 뒤 국내산으로 속여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이 유통한 쌀은 모두 4백30톤 분량으로 6억 3천만 원어치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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