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반구대 암각화가 또다시 물에 잠겼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비로 사연댐 수위가 53m까지 올라가면서 암각화가 아랫부분부터 물에 잠기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마다 장마 뒤에 물에 잠겼던 암각화는 올해는 봄철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예년보다 두 세 달 빨리 침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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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반구대 암각화가 또다시 물에 잠겼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비로 사연댐 수위가 53m까지 올라가면서 암각화가 아랫부분부터 물에 잠기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마다 장마 뒤에 물에 잠겼던 암각화는 올해는 봄철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예년보다 두 세 달 빨리 침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