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절도범 80여 명 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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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경찰서는 찜질방, 오락실 등지를 돌며 스마트폰을 훔쳐 팔거나 사들인 83명을 붙잡았습니다.

23살 고 모 씨 등 75명은 스마트폰을 훔친 뒤 인터넷에서 분실폰을 매입한다는 광고를 보고 장물업자들에게 대당 10~40만원에 팔아넘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또 훔친 스마트폰을 사들인 장물업자 8명도 함께 검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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