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주택가 차량 52대 고의 펑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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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의 주택가에서 차량 수십대의 타이어에 펑크가 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안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4-5시 안동시 태화동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 52대의 타이어 옆면에 펑크가 났다.

경찰은 범인이 예리한 흉기로 찔러 타이어를 훼손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범행 장소 주변의 건물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서 용의자 사진을 확보, 주민들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하고 있다.

(안동=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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