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0시께 경북 청도군 이서면 팔조리 터널에서 청도방면으로 1㎞ 지점의 산비탈에서 이 모(41)씨가 다리가 묶인 채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청도경찰서는 소지품을 통해 이 씨의 신원을 확인했다.
대구 남구에 거주한 이 씨는 지난 13일 대구 남부서에 가출 신고된 상태였으며 경찰은 이 씨가 숨지기 전의 행적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 씨의 사망을 타살로 추정하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리기로 했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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