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 끝난 빈 상가만 골라 턴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6살 백 모 군 등 3명은 지난 2일 새벽 1시 반쯤, 경기도 안양의 영업이 끝난 삼겹살집을 찾아가 만능키와 드라이버로 창문을 열고 침입한 뒤 금고를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모두 18차례에 걸쳐 5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범인 백 군을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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