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을 상대로 30억원대 사기행각을 벌인 현직 은행원이 포함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저 신용자들을 유인해 신용카드를 발급받게 한 다음 대출금을 받아 챙기는 수법으로 서울시 양재동 소재 A은행에서 30억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저 신용자들이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유령회사를 만들어 놓고 저 신용자들이 이 회사에서 일하는 것 처럼 허위 서류를 꾸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총책 45살 김 모 씨를 비롯해 4명을 구속하고, 은행원 40살 김 모 씨 등 19명을 통해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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