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좀 빌려줘" 은행서 13억 대출 받아 '꿀꺽'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금융기관을 상대로 30억원대 사기행각을 벌인 현직 은행원이 포함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저 신용자들을 유인해 신용카드를 발급받게 한 다음 대출금을 받아 챙기는 수법으로 서울시 양재동 소재 A은행에서 30억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저 신용자들이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유령회사를 만들어 놓고 저 신용자들이 이 회사에서 일하는 것 처럼 허위 서류를 꾸민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총책 45살 김 모 씨를 비롯해 4명을 구속하고, 은행원 40살 김 모 씨 등 19명을 통해 여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