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강남 룸살롱 황제로 불리는 이 모 씨에게 단속 정보를 제공해 주는 등의 대가로 수천만 원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현직 경찰관 3명이 검찰에 추가로 체포됐습니다.
이로써 이 씨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로 체포, 구속되거나 기소된 경찰관은 모두 열 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검찰은 논현지구대 경찰관 50여 명이 관내 유흥업소 30곳에서 매달 6000만 원씩 2년 동안 14억 원을 받아 나눠 썼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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