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보험료 허위청구 병원장 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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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경찰서는 보험사에 의료비나 진료비 등을 허위 청구한 혐의로 병원장 40살 김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 병원장들은 재작년부터 최근까지 입원하지도 않은 환자의 입원료를 청구하거나 실제 진료한 내역보다 더 많은 보험료를 청구하는 수법으로 12개 보험회사로부터 1400차례에 걸쳐 8500여만 원을 받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병원장이 진료비가 10만 원 미만으로 소액인 경우 환자들이 진료비 내역을 잘 확인하지 않는 점을 노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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