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2년 04월 19일 - 클로징 입력 2012.04.19 01:35 수정 2012.04.19 01:35 동영상 표시하기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에 흉흉한 소식은 되도록 전해 드리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서운 10대들,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는 차원에서 전해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19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