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2년 04월 19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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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감하는 시간에 흉흉한 소식은 되도록 전해 드리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서운 10대들,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는 차원에서 전해 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19일)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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