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기획사 대표의 연습생 성폭행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구속된 대표 장 모 씨와 함께 성폭행을 한 혐의로 가수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또 장 씨의 지시를 받아 성폭행에 가담한 혐의로 해당 기획사 소속 아이돌 그룹 멤버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기획사 건물 안에서 연예인 지망생들에게 최음제 등을 먹인 뒤 성폭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성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10대 청소년 2명을 포함한 11명으로, 경찰은 피해 신고가 더 접수되면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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