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룸살롱 황제 뇌물' 현직경찰 4명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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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이른바 강남 룸살롱 황제로 불리는 이 모 씨로부터 단속정보 제공 등의 대가로 억 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이 모 경위 등 현직경찰 4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 경위 등은 지난 2007년부터 3년여 간 룸살롱 업주 이 씨의 서울 논현동 유흥업소 근처 등에서 단속 정보를 알려주는 대가로 모두 2억여 원의 금품을 받아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경위 등 현직경찰 4명은 2010년 중순부터 여성가족부에 파견돼 전국 성폭력, 성매매 단속 업무를 맡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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