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최근 수원 20대 여성 토막 살인사건 등 빈발하고 있는 강력사건의 예방과 조기해결을 위해 도내에 차량용 CCTV 158대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모두 44억2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르면 7월 말까지 우범 지역과 범인 도주 예상지역 도로를 중심으로 차량용 CCTV가 집중 설치됩니다.
차량용 CCTV에는 번호판까지 인식할 수 있는 고성능 카메라가 장착돼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내 방범용 CCTV는 7천5백11곳에 모두 1만4천7백대가 설치돼 있습니다.
CCTV를 활용해 범인을 검거한 사건은 2009년 457건, 2010년 776건, 2011년 1,577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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