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경찰서는 전자발찌를 찬 채 또다시 2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41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6일 밤 11시쯤 서울 공항동에 있는 오피스텔 앞에서 귀가하던 항공사 승무원 21살 유 모 씨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성폭행과 강도 전과로 12년 동안 복역하고 지난해 5월 출소한 뒤 전자발찌를 착용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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