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진경찰서는 지하철에서 말다툼을 벌이던 상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70살 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달 9일 오후 지하철 7호선 중곡역 안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77살 김 모 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오 씨는 김 씨가 전동차 안에서 자신을 밀치고도 사과를 하지 않았다며 말다툼을 벌이다 폭행을 했고, 김 씨는 병원에 입원해 있다 8일 만에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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