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활동 활발한 3∼5월 '무릎관절증' 주의해야"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야외 활동이 활발한 봄에 무릎관절증 환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7년부터 5년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무릎관절증 환자의 전월대비 증가율은 3월이 15.2%로 가장 높았고, 이어 4월이 4.5%, 5월 2.5%, 10월 2.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전체 무릎관절증 진료환자수는 5년 전보다 17% 가량 늘어난 233만 6000여 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여성이 72~73% 정도를 차지했습니다.

또 지난해 기준으로 50대 이상의 고연령층이 전체 환자의 87.5%였고, 30대 이하 진료인원은 남녀 차이가 거의 없는 반면 50대 이상에서는 여성 진료인원이 남성보다 세 배 정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의들은, 무릎관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상 체중을 유지하고 자전거 타기나 수영 같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해야 하며, 등산이나 달리기를 하기 전에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