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찰' 핵심인물 진경락 전 과장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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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과 증거인멸 의혹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진경락 전 총리실 기회총괄과장이 오늘(13일) 오후 2시 40분쯤 검찰에 자진 출석했습니다.

진 전 과장은 총리실 특수활동비를 횡령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돼 지명수배된 상태였습니다.

검찰은 진 전 과장을 귀가시키지 않고 48시간동안 조사한 뒤 구속 영장을 청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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