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을 꺾고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4차전에서 삼성화재는 37점을 올린 주포 가빈의 활약을 앞세워 세트스코어 3대0 완승을 거뒀습니다.
대한항공을 3승1패로 따돌리고 정규리그에 이어 통합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지난 2007-2008 시즌부터 5년 연속 정상을 지킨 삼성화재는 프로 출범 후 8시즌동안 여섯번의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가빈은 3년 연속 챔피언전 MVP에 뽑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