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80대 이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2살 안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 씨는 지난 8일 새벽 3시 40분쯤 인천 숭의동 81살 노 모 씨의 단독 주택에서 노 씨를 수십 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노숙인인 안 씨는 "가끔 찾아가도 이 모가 자신을 무시하는 모습에 화가 났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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