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20대 여성 살해사건을 넘겨받은 수원지검은 우 모 씨의 여죄를 찾기 위해서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2007년 우 씨가 국내에 들어온 이후 머물렀던 부산과 대전, 경기도 용인 지역에서 발생한 151건의 여성 실종·살해 사건을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우 씨의 범행 수법이 잔혹하고 엽기적이어서 여죄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지만, 추가 범행에 대한 혐의점은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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