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새벽 1시 50분쯤 부산 석대동 석대고가에서 갓길에 주차한 승용차를 뒤따르던 승용차 2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5살 김 모 씨가 얼굴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맨 앞에 있던 승용차가 차량 이상으로 갓길에 차를 세우고 차량 뒤편에서 교통 정리를 했지만, 뒤이어 오던 차량이 이를 보지 못하고 빗길에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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