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던 20대 남자가 수갑을 찬 채 도망쳤다가 5시간 만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0일 오후 4시 40분쯤 절도 혐의로 검거돼 조사를 받던 21살 송 모 씨가 수갑을 찬 채 도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경력 수십명을 동원해 일대에 수색을 벌여 5시간 만인 밤 9시 40분쯤 송 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씨는 지난해 말 자전거를 훔친 혐의로 수배를 받던 중 10일 오후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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