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재현 CJ그룹 회장에 대한 삼성 직원의 미행 의혹 사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CJ그룹측이 삼성 직원 5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경찰에서 송치받아 형사2부에 배당했습니다.
검찰은 경찰에서 넘겨받은 자료를 검토한 뒤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삼성물산 감사팀 직원 4명과 삼성전자 감사팀 직원 1명 등 모두 5명을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사건을 어제(9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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