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오후 5시 반쯤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의 한 고물상에서 연습용 유탄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파편이 튀면서 작업 중이던 40살 박 모 씨가 숨지고, 57살 임 모 씨 등 근로자 3명과 허 모 소방관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임 씨 등이 연습용 유탄을 분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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