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쾅'…사고내고 보험금 타낸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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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경찰서는 고의로 교통 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55살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2010년부터 2년 동안 광주광역시와 경기도 성남, 서울 동작구 일대 이면도로를 돌며 서행하는 차량에 일부러 부딪치는 수법으로 모두 17차례 걸쳐 1300여만 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간단한 교통 사고의 경우 보험사에서 직접 만나지 않고 전화로 합의 한다는 점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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