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논산 축사 화재…1억 4천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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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4시27분께 충남 논산시 연산면 장전리 조모(38)씨 소유의 농장에서 불이 나 축사 1동(230㎡)과 새끼돼지 640마리가 불에 타 6천6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솟았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에 앞선 5일 오후 9시6분께 대전시 유성구 용계동의 한 양계장에서도 화재가 발생, 닭 2천600마리가 불에 타 7천9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노후전선의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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