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운동선수들과 억대 사기도박 벌인 조폭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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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국가대표 출신 운동선수들과 공모해 억대 사기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조직폭력배 43살 신 모 씨 등 7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해 9월부터 두 달간 송도 신도시 오피스텔 등지에서 '바둑이'라는 사기도박을 벌여 피해자 6명으로부터 5억 30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유명 운동선수를 내세워 피해자들을 끌어들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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