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여성만 골라 금품·차량 빼앗은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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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서경찰서는 20대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현금과 고급차를 훔친 혐의로 31살 원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원 씨는 지난달 30일 대치동의 한 빌라에서 벤츠를 주차하던 25살 김 모 씨를 납치해 현금 33만 원과 차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강남 일대에서 발생한 납치 강도사건 3건에 대해서도 혐의점을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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