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58살 김 모 씨 등 일당 27명을 검거했습니다.
김 씨 등은 수년 전부터 명동 일대에서 일본인 남성을 성매매 업소로 데려다 주고 1인당 10만 원씩 알선료를 받아 25억 원 상당의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다른 호객꾼들을 내쫓기 위해 스스로 '명동산악회'라는 조직을 결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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