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은 건설업체에 1900억 원대 불법 대출을 해준 혐의로 제일저축은행 전 대표 손 모 씨 등 2명과 이 은행 전 전무 유 모 씨를 추가기소했습니다.
손 전 대표 등은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송파구의 한 건설업체에 여신 취급 절차를 지키지 않고 대출금 회수를 위한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43차례에 걸쳐 모두 1891억 원의 불법대출을 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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