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방송인 김미화 씨 인터뷰 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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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이 두 번 찾아와서 VIP가 나를 못마땅해한다"고 했다.

방송인 김미화 씨가 한 인터뷰에서 이렇게 주장하자 국가정보원이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국정원은 "김 씨가 주장하는 재작년 5월 무렵 국정원 직원이 김미화 씨를 접촉한 사실이 없다"면서 김 씨와 김 씨와의 인터뷰를 보도한 매체를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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