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경찰청은 도박을 하다 경찰에 붙잡힌 중국인 불법체류자 42살 A씨가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도망쳤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 오전 7시쯤 인천 간석동 국제범죄수사대에서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되던 중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말한 뒤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경기 안산시에서 3000여만 원의 판돈을 걸고 카드도박을 하던 중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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