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맞춤형비료로 벼를 재배하면 시비량을 아끼고 쌀 맛을 좋게 한다는 시험 결과가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맞춤형비료 사용 효과를 비교ㆍ분석한 결과 화학비료 사용 논보다 시비량을 최대 33% 아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맞춤형 비료란 토양 상태를 검사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성분을 배합해 만든 친환경 비료로 일반 화학비료보다 질소, 인산, 칼리 함량이 낮고 토양에 부족한 미량 성분을 보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맞춤형비료 사용 논은 기존 논과 비교해 벼 생육이나 수확량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2010년 태풍 곤파스가 강타했을 때 벼 쓰러짐 피해는 더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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