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아침 8시 45분쯤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의 한 주유소에서 경유 6백 리터가 유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유출된 기름은 도로와 우수관으로 흘러들어 갔지만 다행히 화재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기름을 공급하는 탱크로리 차량이 주유소 유류저장탱크에 경유를 주입하던 중 작업자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순식간에 기름이 넘쳐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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