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감시단원 폭행 등 혐의 6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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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부정선거 감시단원을 폭행하고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발언한 진보성향 사회단체 간부 A씨 등 6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무안군수 보궐선거와 관련해 향응을 제공한다는 제보를 받고 식당에 찾아간 감시단원을 폭행하고, 단속 카메라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지난달 19일 순천 한 중학교에서 열린 농민회 영농발대식에서 특정 후보 지지 발언하고, 민주통합당 나주·화순 경선과 관련해 특정 후보 지지를 부탁하며 현금 10만 원을 제공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습니다.

전남도 선관위는 선거부정 감시단원 4천여 명을 동원해 불법선거운동을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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