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서 기왓집 화재…80대 노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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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5시 반쯤 충북 제천시 고명동의 한 기와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방안에 있던 집주인 87살 홍 모 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고, 기와집 49제곱미터가 모두 타 16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큰 소리와 함께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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