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새벽 1시 반쯤 경기도 성남시 정자역 인근 도로에서 지역 난방공사에서 공급하는 온수 배관이 터져 도로가 가라앉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에 지름 4m의 구덩이가 생겨 택시 한 대가 빠졌고, 행인 9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역 난방공사는 터진 배관에서 온수와 수증기가 새어나와 도로가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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