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6시7분께 충남 청양군 정산면 모 벽돌공장에서 나모(58)씨가 무너진 흙더미에 깔려 숨졌다.
나씨는 이날 벽돌 재료인 황토를 옮기는 작업을 하던 중 4m 높이의 흙더미가 무너지면서 매몰돼 긴급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이에 앞서 오후 3시36분께는 논산시 대교동 대교다리 인근 논산천에서 조모(8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고 지점에 통장과 옷가지 등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조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중이다.
(청양=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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