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재외국민투표 107개국서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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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에서 처음 도입된 재외국인 투표가 107개 나라 158개 공관에서 차례로 실시되기 시작했습니다.

투표 첫날인 어제(28일) 일찍부터 투표소를 찾은 재외국민도 있었지만, 투표소는 대체로 한산한 분위기였습니다.

현지시간 어제 오전 8시 뉴질랜드에서 시작된 이번 재외국민투표는 다음달 2일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마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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