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 외교위, 티베트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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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 외교관계위원회는 중국 정부에 티베트에 대한 탄압정책을 중단하고 티베트인들의 분신 자살 이후 체포된 수감자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결의안은 중국의 통치에 항의해 지난 한해 동안 발생한 최소한 19명의 분신자살자에 대해 애도를 표시하고, "티베트인들을 겨냥한 탄압정책"을 개탄하며 "임의로 구금된" 티베트인들의 석방을 촉구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구속력은 없으며 조만간 상원 전체회의에 넘겨질 예정입니다.

주미 중국 대사관의 대변인은 이와 관련, 중국은 신앙의 자유와 소수자의 권리를 존중하고 있다면서도 티베트 문제는 중국 내정문제로, 미국 관계자들은 미-중 관계 증진을 위해 힘써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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