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는 장애인 보장구 급여비 등을 가로챈 혐의로 성남시청 공무원 A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10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장애인 보장구급여비 지급 청구서 등을 위조해 모두 42차례에 걸쳐 8900여만 원을 차명계좌로 송금받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자체감사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혀내고 A 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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