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고기, 1년새 20% 내리고 돼지고기는 49%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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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와 돼지 가격이 지난해 희비의 쌍곡선을 그렸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해 소와 돼지 가격을 집계한 결과 한우는 마리당 487만 8000원, 돼지는 51만 2000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한해 전과 마리당 가격을 비교하면 한우는 120만 2000원 내린 반면 돼지는 17만 4000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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