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의 농어촌지역 우선 배치…도시는 제외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올해부터는 농어촌 지역 등 의료취약지역에 공중보건의사가 우선배치됩니다.

보건복지부는, 군지역의 보건소와 보건지소, 의료취약지역의 지방의료원, 소록도병원 같은 국립특수 병원, 그리고 군지역과 인구 15만 이하 소도시의 응급의료지정병원 등에 공중보건의사를 우선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진료를 하지 않는 국가의료기관과 의료 접근성이 좋은 도시지역 의료기관, 진료 수입을 확보하고 있는 의료기관은 신규 공보의 배치 기관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복지부는 앞으로 공보의 숫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의료취약지역의 병원에 인근 대학병원이 의료인력을 파견하는 제도도 실시할 방침입니다.

올해 신규 배치되는 공보의사는 천 243명으로 지난해보다 491명 줄어들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