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민주통합당 전 예비후보 박 모 씨에게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한 대표의 측근 김 모 씨에게 소환통보했습니다.
김 씨는 민주통합당 총선 공천과 관련해 한 대표의 측근 심상대 씨가 지난해 12월 박 씨를 만났던 자리에 동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심 씨는 박 씨에게 1억 1000만 원을 받은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돼 내일(27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습니다.
검찰은 이번주 내로 김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박 씨에게서 돈을 받았다는 혐의에 대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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