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정체 소강상태…오후부터 본격 교통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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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핵 안보정상회의 기간 중에 각국 정상이 이동하는 시간대 통제되는 구간이 많아서 도로 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코엑스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재영 기자! (네, 핵안보 정상회담이 열리는 코엑스 앞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교통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지금 현재 서울 도심의 교통상황은 대체로 모두 원활한 편입니다. 

오전 내내 정체를 빚었던 코엑스 인근 도로도 지금 잠시 정체가 풀린 상태입니다.

차량통행이 통제된 이곳 코엑스 인근 지역은 경계지역으로 지정돼 검문검색이 이뤄지는 등 보행도 제한적입니다.

그렇다 보니 평소 이곳 코엑스 부근은 점심시간에 많은 직장인들로 붐비는 지역인데 오늘은 보시다시피 한산한 모습입니다.

현재 행사장 인근 정체로 행사장과 인접한 영동대교의 정체만 쉽게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강북쪽에서 코엑스 방면인 강남쪽으로 넘어오는 차량들이 긴 행렬을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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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후로 접어들면서 교통 혼잡이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26일) 하루 78명의 정상과 국제기구 대표가 서울 시내를 이동하는 만큼, 경찰은 오후로 접어들면서 귀국하는 차량과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본격적인 통제와 함께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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